[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6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현재의 연 1.50%로 유지하기로 한 직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자본유출은 7~8년에 걸친 (통화)확대정책의 결과”라면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선진국의 막대한 자금이 신흥국으로 흘러갔고 세계경기가 나빠지면서 회수되는 과정은 어떻게 보면 필연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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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6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현재의 연 1.50%로 유지하기로 한 직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자본유출은 7~8년에 걸친 (통화)확대정책의 결과”라면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선진국의 막대한 자금이 신흥국으로 흘러갔고 세계경기가 나빠지면서 회수되는 과정은 어떻게 보면 필연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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