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거래소가 코데즈컴바인의 이상 급등 사태 재발을 막기 위한 대책을 내놨음에도 코데즈컴바인의 주가가 23일 또 다시 급등했다.
전날 15.91% 급락했던 코데즈컴바인은 이날 오후 들어 20% 넘게 급등하는 등 롤러코스터 장세를 연출하다가 결국 10.38% 상승한 채 장을 마쳤다.
거래량도 전날(34만7000주)보다 1.5배가량 많은 55만7000주에 달했다.
거래소 시장감시본부는 또 다시 코데즈컴바인의주가가 급등함에 따라 일부 개인투자자의 시세 조종 가능성 등에도 무게를 두고 살펴보기로 했다. 시장감시본부 관계자는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코데즈컴바인의 주가 흐름을 살피는 등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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