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혜민스님이 서울 강북구민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준다.

강북구는 28일 오후 3시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혜민스님과 함께하는 마음치유콘서트’를 연다고 7일 밝혔다.

마음치유콘서트는 강연과 명상이 결합된 콘서트형식으로 100분간 진행된다. 혜민스님은 현대인이 삶 속에서 내 마음의 행복과 평정을 찾는 방법에 대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재미있게 강연을 풀어나갈 예정이다. 또 마음 치유 명상의 시간을 통해 자존감을 회복하는 시간도 갖는다.

참가신청은 강북구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14일부터 20일까지며 선착순 500명을 모집한다.

참가 희망자는 강북구 홈페이지(www.gangbuk.go.kr)에서 온라인 신청하거나 강북구청 교육지원과(02-901-6304)로 전화신청하면 된다.

이번 강연은 문화, 역사, 철학 등 인문학에 대한 관심 증가와 교육 욕구에 맞춰 구민들에게 만족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인문학 강의를 제공하고자 강북구가 기획한 첫 번째 강의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구민들의 일상에 작은 ‘쉼’을 선물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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