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SK건설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여1-2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정비사업은 부산시 해운대 반여동 일대에 아파트 단지<투시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재개발 뒤에는 지하 2층~지상 29층짜리 8개 동에 732가구 규모의 단지가 세워진다.총 도급액은 1274억원이다.
반여1-2구역은 해운대 센텀시티에 인접해 교육과 주거 환경이 우수하다. 반여동에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가 개발되고 동해남부선 복선전철 역사가 지어질 예정이다.
장진용 SK건설 도시정비영업2실장은 “부산 반여1-2구역은 입지여건이 뛰어나고 미래가치도 높은 지역”이라며 “지역 랜드마크 아파트 단지로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ny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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