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현대증권이 2500억원어치 회사채를 발행하기 위해 실시한 수요예측에 6000억원이 넘는 뭉칫돈이 몰렸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대증권은 이날 3년 만기 2500억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6100억원의 기관 수요자금이 들어왔다.
현대증권은 기존 목표치대로 회사채를 25일 발행하기로 했다.
현대증권의 신용등급은 AA-이다.
이번 회사채 발행은 현대증권이 2월 만기가 도래한 회사채 물량을 현금으로 상환하면서 줄어든 현금자산을 보완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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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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