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ㆍ공동체주택 원스톱 상담ㆍ지원…8일 개소식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서울시가 사회ㆍ공동체주택 사업 참여를 원하는 민간 사업자와 입주 희망자에게 원스톱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주택종합지원센터를 8일 문을 연다.

서울시는 이날 사회주택종합지원센터(중구 수표로 7 인성빌딩 6층 소재)에서 개소식을 갖고 운영 수탁기관인 (재)한국사회투자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사회주택종합지원센터에는 2명 이상의 건축 전문가가 상주하고 사회주택과 공동체주택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안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업신청 방법부터 입주 정보까지 실질적인 상담을 해준다.

사업에 관심이 있는 예비 사업자는 사업관련 정보와 함께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미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사업자는 제안서 작성부터 건축시공 자문, 입주자 모집ㆍ관리, 사업자금 대출제도 안내 및 대출심사 서류 안내까지 실무적 차원의 종합 안내를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다.

입주를 희망하는 예비입주자들도 입주정보와 입주신청 등을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예비 입주자와 사업자 간 정보 교류와 소통을 위한 온라인 홈페이지도 연내 구축해 운영할 계획이다.

사회주택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월 서울시가 발표한 ‘사회주택 7대 사업성 개선대책’ 중 하나다.

정유승 서울시 주택건축국장은 “사회주택 사업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고자 하는 민간 사업자와 입주 희망자들에게 새로 문을 여는 사회주택종합지원센터가 중간 지원조직 역할을 한다”며 “사회주택이 사상 최악의 주거난을 겪는 청년층 등에게 새로운 주거대안으로서 ‘이사 걱정’, ‘임대료 부담’, ‘집주인과의 갈등’ 3가지 걱정 없는 주택(worry-free housing)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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