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닉스-한국학연구원 ‘사계절 지혜와 기술’ 조명

‘사계절이 빚어낸 지혜와 기술’ 캠페인 포스터.
‘사계절이 빚어낸 지혜와 기술’ 캠페인 포스터.

여름 대청마루, 겨울철 온돌 같은 우리 전통 생활문화는 현대 생활가전에 어떻게 접목됐을까?

생활가전 기업 위닉스가 한국학중앙연구원과 함께 전통 생활문화에 담긴 지혜를 현대 일상과 연결해본다. 이를 통해 고객의 더 나은 생활환경을 위한 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양 기관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에 이웃해 있으며, 진행할 캠페인의 주제는 ‘사계절이 빚어낸 지혜와 기술’. 연구원은 봄철 창호, 여름철 대청마루, 가을철 황토벽, 겨울철 온돌 등 계절의 변화와 자연환경에 대응하며 발전해온 전통 주거문화와 생활 속 지혜를 소개한다.

위닉스는 계절별 생활환경에 맞춘 공기청정기, 제습기, 가습기, 온풍기 등 생활가전을 연결해본다. 전통의 지혜가 현대의 기술로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 보여준다.

양 기관은 “전통문화와 현대기술을 더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어온 ‘생활의 지혜’라는 공통된 관점에서 바라본다. 자연과 계절의 변화에 맞춰 생활환경을 조절해온 선조들의 지혜가 오늘날 기술을 통해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freihei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