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해경 양성 교육기관인 해양경찰교육원은 신임 경위 공채 등 25명이 초급간부 역량 강화를 위해 12일간 미국해양경비대(USCG) 훈련센터에서 연수 중이라고 밝혔다.
해경 초급간부 연수단 12명은 14일부터 미 USCG 훈련센터를 방문해 부하 직원 갈등관리와 조직관리 동기부여 등 실무 중심의 다양한 전문 리더십 관리자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이들은 USCG 태평양사령부 및 샌프란시스코경비대 상황실, 해상교통관제센터, 항공대 등 주요 첨단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선진 해양 치안 시스템을 체험하고 현장 대응 비결을 습득할 예정이다.
고민관 원장은 “이번 연수는 초급 간부들에게 선진 해양 치안기관의 지도력과 조직관리 기법을 습득하고 세계적 해양 치안 대응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parkd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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