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그룹이 피지컬 인공지능(AI)부터 토큰 팩토리에 이르기까지 인공지능 전환(AX) 역량을 대거 선보였다. 사업, 기술, 업무 등 전반의 성과 공유를 통해 ‘AX 플랫폼 컴퍼니’ 전환을 가속할 계획이다.

KT는 지난 14일부터 이날까지 양일간 판교 사옥에서 AX 혁신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는 ‘2026 AID-X(AI-Driven Everything) 데이’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AID-X 데이는 기존 AX 혁신 사례와 연구개발(R&D) 성과를 한데 모아, 다양한 조직의 경험과 기술을 보다 폭넓게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비즈니스·혁신·워크(work)·기술 등 네 개 영역의 AX 사례 및 연구 개발 성과 전시 및 발표, AI 서비스를 개발하는 해커톤 등으로 진행됐다. 우선 비즈니스 영역의 전시에서는 AI가 데이터 활용과 고객 경험, 기업 영업 방식을 변화시키는 사례를 소개했다. 고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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