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킴·권진아·김창완밴드 등 공연
음반 전시·청음존·토크쇼 등 마련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서울시는 토요일인 24일 노들섬에서 ‘2026 서울뮤직페스티벌’이 열린다고 18일 밝혔다. 노들섬은 지난달 수변문화공간을 새롭게 개방했다. 한강과 노을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 공연은 ‘서울이 들려주는 좋은 음악 이야기’를 주제로, 낮 12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된다. 본 공연은 오후 5시에 시작되며 출연진은 추다혜차지스, 너드커넥션, 권진아, 옥상달빛, 폴킴, 김창완밴드다. 사전 공연에는 글(GLL)이 참여한다.
본 공연 외에도 한국대중음악상과 협업한 음반 전시와 청음존을 비롯해 버스킹 공연, 뮤직 토크쇼 등 시민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시민 체험 프로그램은 낮 12시부터 노들섬 노들스퀘어에서 진행되며 포토부스와 노래방이 운영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시간에 맞춰 현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경험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다. 지난달 30일 진행된 본 공연 선착순 사전예매는 1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 다만 현장 여건에 따라 일부 개방공간에서 입석으로 공연을 볼 수 있으며 ‘라이브서울’을 통한 온라인 생중계 시청도 가능하다.
자세한 행사 정보는 서울뮤직페스티벌 공식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민수홍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자연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노들섬에서 한강의 노을을 배경으로 좋은 음악을 즐기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했다.
ke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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