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대성 기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장장 내 조발도 숲에 핀 소철꽃 앞에서 관람객들이 환한 표정으로 연신 소철나무 사진 촬영에 여념이 없다.

한데서 자라는 소철은 겨울철 혹독한 추위의 영향을 받아 좀처럼 꽃을 피우는 모습을 보기 어려운 식물로 잘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백년에 한 번 꽃을 피운다고 전해지는 소철꽃은 본 사람에게는 큰 행운이 찾아온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10월 섬 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보기 드문 귀한 소철꽃을 마주하며 만면에 웃음기를 띤 채 사진에 담고 있다. [사진 섬박람회 조직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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