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LG헬로비전이 콘텐츠 투자 계획을 발표한 뒤 주가가 연일 상승하고 있다.
LG헬로비전은 11일 10시3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 대비 1350원(22.24%) 오른 74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로써 LG헬로비전은 9일부터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앞서 LG헬로비전은 지난 2일 지역채널 콘텐츠 투자를 연간 400억원으로 확대하고 지역채널 콘텐츠를 혁신한다고 밝혔다.
LG헬로비전은 LG유플러스와 더라이프 채널 등 LG그룹 계열사와의 공동 제작으로 콘텐츠 규모를 키운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분기 별도 매출액은 2646억원(전년대비 -2.0%), 영업이익은 106억원(11.2%)을 전망한다”며 “방송 가입자는 소폭 감소하지만 가입자평균매출(ARPU)은 반등을 전망한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판촉 활동 제한으로 수익성은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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