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승연 객원리포터] 푸우(Pooh) 캐릭터를 본딴 장난감 자동차를 훔친 남성이 전 세계 네티즌들의 웃음거리가 됐다.
29일(현지시각) 스카이뉴스 등 외신들은 훔진 장난감 자동차로 대형마트 복도를 누비는 남성의 모습이 담긴 CCTV를 공개했다.
영상에서 남성은 전화통화를 하면서 대형마트의 한 코너 주위를 맴돈다. 잠시 뒤 그가 타고 나온 것은 푸우 캐릭터의 장난감 자동차였다. 옆으로 또는 앞으로 앉아 발로 차면서 타는 남성의 모습은 여과없이 CCTV에 담겼다. CCTV에 촬영된 남성은 벨로루시 경찰에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측은 이 남성이 술에 취해 장난감 자동차를 탔다고 진술을 했으며, 당시의 상황을 기억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해외 네티즌들은 “철없는 아이 같은 행동”, “황당한 절도 사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상출처=유튜브 ‘Extra World News’ 채널]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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