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김영삼 전 대통령의 서거로 지상파 방송3사도 뉴스특보 체제로 일부 전환, 음악 및 코미디 프로그램의 결방을 확정했다.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 3사는 이날 오전부터 뉴스 특보를 통해 김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전했다.
이에 오전에는 KBS 1TV ‘전국노래자랑’, SBS TV ‘식사하셨어요’, MBC ‘해피타임’, ‘서프라이즈’ 등이 결방됐다.
오후에도 SBS는 방송3사 중 가장 먼저 ‘인기가요’와 ‘웃찾사’ 결방을 결정했으며, KBS 2TV도 ‘개그콘서트’ 대신 ‘특선영화 허삼관’을 방송하기로 했다. 다만 일요일 오후 4시50분부터 방송 예정인 3사 메인 예능 프로그램인 ‘해피선데이’ ‘일밤’ ‘일요일이 좋다’는 그대로 방송한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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