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교통안전 문화 확산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현대제철 순천공장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H형 빛나는 도로’ 사업 기금 5000만원 전달식이 15일 열렸다.
전달식에는 현대제철 한규현 상무를 비롯해 손훈모 순천시장, 박송희 순천경찰서장, 허규만 순천종합사회복지관장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교통안전 향상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H형 빛나는 도로’ 사업은 건널목 신호 대기선에 LED 바닥형 보행자 신호등, 적색신호 잔여 시간표시기 신호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고,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하는 현대제철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다.
현대제철 측은 이번 전달식을 통해 내년까지 4년간 교통안전 증진을 위한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측은 순천을 비롯해 충남 당진, 인천, 포항 등 주요 사업장 인근 지역으로 확대 추진하여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과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적극 기여할 방침이다.
현대제철 한규현 상무는 “어린이와 노인 등 교통약자뿐 아니라 차량 운전자 등 많은 시민이 더욱 안전해질 것”이라며 “보행자 안전과 교통사고 예방 등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parkd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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