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융합보안학회와 대학생 해커톤 공동 개최

한국사회보장정보원·한국융합보안학회 주관 ‘AI보안 해커톤 경진대회’ 현장 모습[한국사회보장정보원 제공]
한국사회보장정보원·한국융합보안학회 주관 ‘AI보안 해커톤 경진대회’ 현장 모습[한국사회보장정보원 제공]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지난 6일 서울 성신여자대학교에서 한국융합보안학회와 공동으로 ‘AI 보안 해커톤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2026 한국융합보안학회 추계학술대회’ 특별세션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대학생의 AI 활용 역량과 정보보안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고 차세대 보안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선에 진출한 대학생팀들은 3시간 동안 AI를 활용한 웹 취약점 분석과 정보보안 문제 풀이(CTF)로 실력을 겨뤘다. 참가자들은 보안 지식과 AI 활용 능력을 바탕으로 제한된 시간 안에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는 데 도전했다.

대회 결과 ‘CSE LAB팀(성신여자대학교 안예현·정혜윤·최수빈)’이 대상(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상)을 차지했고,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수상팀이 각각 선정됐다.

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은 “이번 대회는 청년 보안 인재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AI 보안 분야를 이끌 인재를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의료기관 대상 사이버보안 경진대회인 ‘의료정보보호챌린지’를 개최하는 등 보건복지 분야 정보보호 역량 강화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thlee@heraldcorp.com
Google News Icon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