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명문 주립대 중 한 곳인 일리노이대학에서 총기 사고가 발생해 무고한 보행자 1명이 숨지고 5명이 부상했다. 25일(현지시간) 현지 언론과 대학 측 발표 등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전 0시 40분부터 1시 10분 사이 2차례에 걸쳐 일리노이 중부 대학도시 어바나-샴페인에 소재한 일리노이대학 캠퍼스 내 상점 밀집거리 그린스트리트 등에서 일어났다. 샴페인 시 경찰은 “사건 현장 인근의 한 아파트에서 주말 파티를 즐기던 이들 사이 논쟁이 길거리 싸움으로 번졌고, 결국 총격으로 이어졌다”며 사상자는 모두 오발탄의 피해자라고 밝혔다. 6번째 피해자는 1차 총격 발생 30분 만에, 약 1㎞ 떨어진 스테이트스트리트에서 총에 맞았다. 사망자 신원은 시카고 북서 교외도시 먼들라인 출신 조지 코르체브(22)로 확인됐다. 코르체브는 길을 가다 갑자기 날아온 오발탄에 맞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20여 분 만에 사망했다.
김성훈 기자/
hanimomo@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