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풍산이 ‘트럼프 수혜주’로 부각됨에 따라 강세를 나타냈다.

6일 오전 9시5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풍산은 전 거래일보다 2500원(6.21%) 오른 4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인프라 투자를 확대할 것이란 관측 속에 비철금속 소재 사업을 하는 풍산이 수혜를 입을 것이란 분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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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선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트럼프 당선 이후 올 4분기에 적용되는 동 가격이 전 분기 대비 4.6% 상승했다”며 풍산 목표주가를 4만5000원에서 6만원으로 33% 상향 조정했다.

그는 “월 평균 원/달러 환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해 원화기준 동 가격은 11월과 12월에 달러 기준 가격보다 더 크게 상승했다”며 “신동부분 영업이익만 21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9.6% 증가가 예상된다”며 “여기에 방산부분이 최성수기를 맞아 전분기 대비 16% 증가한 305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보이며, 상승한 동 가격을 기반으로 PMX의 호조세도 이어져 자회사의 영업이익이 193억원으로 늘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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