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NH농협은행 전남순천시지부는 2016년에 사용된 순천시청 공무원복지카드, 순천시보조금카드 및 법인카드, 순천시사랑카드 등에 대한 포인트 적립금을 순천시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NH농협 순천시지부에 따르면 지난 3일 시청에서 조충훈 순천시장과 서재식 NH농협은행 순천시지부장, 시청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은행과 순천시 간 제휴카드 적립기금 1억7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기금은 농협에서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를 발급받아 2016년도 중에 이용한 금액에 대해 0.1~1.0%의 포인트를 적립해 조성된 기금이다.

순천시지부 관계자는 “최근 7년간 전달한 누계금액 만도 9억원에 이른다”며 “시청 각종 보험료, 공과금, 소모성 경비 지출 시에도 농협카드를 이용하면 포인트 적립액 증가로 세수증대가 가능하다”며 애용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