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00여명 초청…한화토탈 임직원과 가족 60여명 자원봉사단도 꾸려 - 올해 7회째로 대표적인 가족행사로 자리매김 [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한화토탈은 10일 충남 대산공장 인근 대산중학교 체육관에서 지역 어르신 12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한화토탈과 함께하는 어버이날 기념 효(孝)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지역 주민과 한화토탈 임직원과 가족으로 구성된 60여명의 자원봉사단은 행사를 찾은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음식 제공과 초청가수 공연 이벤트 등을 진행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한화토탈 효잔치는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대표적인 가족행사로 자리잡았다. 특히 매년 행사에 한화토탈 임직원뿐만 아니라 임직원 가족들로 구성된 주부봉사단도 직접 참여해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소통하며 가족애를 느끼고 상생을 실천한다는 행사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한화토탈은 이외에도 지역사회 소외 계층 지원 사업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농작물 수매, 어촌 체험마을 지원, 어족자원 보호를 위한 치어방류, 지역 중고교 발전기금 및 장학금 전달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오고 있다.

한화토탈 관계자는 “서산 및 대산 지역에 본사 및 공장이 위치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임직원 대다수가 거주하고 있는 지역”이라며 “지역사회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는 것이 바로 회사-임직원-지역사회가 더불어 성장할 수 있는 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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