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정종우 기자] 경북 포항시는 1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포항관광 SNS 자원봉사 기자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SNS 자원봉사 기자 16명을 위촉하고 내년 6월까지 운영에 들어가기로 했다.
'포항관광 SNS 자원봉사 기자단'은 20대부터 60대까지의 고른 연령대의 지역 관광엔터테이너, 블로거, 사진작가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시의 해양문화 관광자원, 축제 등 특색 있고 아름다운 관광 명소를 발굴해 취재하고 소개한다.
시 관계자는 "SNS를 통해 천혜의 관광자원인 204km 달하는 해안선과 연계된 호미반도 둘레길과 해양스포츠, 도심 휴양공간인 포항운하와 철길숲 등이 기자단의 손끝에서 보배로 거듭나 포항관광이 활성화되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jj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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