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주낙영 경북 경주시장 당선인은 18일 “시가 추진 중인 도시ㆍ군 관리계획 결정변경(재정비)을 전면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주 당선인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사안은 경주의 백년대계를 결정하는 중요한 일”이라며 “시일을 두고 좀 더 면밀하고 신중하게 살펴봐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구체적인 그림을 어떻게 그리느냐에 따라 경주의 얼굴이 달라진다”며 “첫 단추를 잘못 꿰면 시 발전에 큰 지장을 주게 된다”고 지적했다.
특히 “선거 때 시민에게 약속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도시ㆍ군 관리계획 결정 변경에 반드시 공약이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 당선인은 또 “신임 시장으로서 시민의 목소리를 듣겠다고 한 만큼 현재 제기된 여러 민원을 적극 수렴하는 등 꼼꼼히 살펴볼 의무가 있다”고 덧붙였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목욕용품·아동복에 스카프 아저씨까지…남대문시장은 어떻게 ‘가성비 놀이터’가 됐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4.6b2dae1e12184e64ab2b0777fe34646d_T1.png?type=h&h=240)
![무결점 교과서 만드는 AI공장…하루 40만부, 불량률은 ‘제로’ [헤럴딥 그회사 어때?-미래엔]](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0821.461b0cf3d0a54903baee7604cd9ac5f0_T1.jpg?type=h&h=240)
![레버리지 피하고, 현금 남기고, 기계적 리밸런싱 하라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