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태풍이 연달아 한반도 인근을 지나고 있다. 특히 태풍 솔릭은 6년 만에 처음으로 한반도를 관통하면서 많은 이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24일 네티즌들 사이에서 제 21호 태풍이 발생했다는 ‘설’이 퍼지고 있다.
그러나 이는 공식적인 내용이 아니다. 태풍 후보가 될만한 열대저압부를 가리키고 있다.
네티즌은 현재 합동태풍경보센터(Joint Typhoon Warning Center)에서 주목하고 있는 열대저압부들을 태풍 후보로 지목하고 있다. 이 열대저압부들은 세력이 강화돼 태풍이 될 수도 있지만, 상당수는 그대로 소멸된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제 19호 태풍 솔릭은 이날 새벽 3시 기준 전주 남남동쪽 약 30km 부근 육상에서 시속 31km 속도로 북동진 중이다. 오전 6시께 충청권에 진입해 현재 충북 지역을 지나고 있다. 제 20호 태풍 시마론도 국내에 별다른 영향을 끼치지 않고 26일 새벽 3시께 일본 삿포로 동쪽 약 1270km 부근 해상까지 이동한 뒤 소멸할 것으로 보인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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