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경)=김병진 기자]경북 문경시는 2019년도 예산안을 6770억원으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내년 예산안은 올해 당초 예산 6200억원보다 570억원(9.19%) 증가했다.
일반회계가 5796억원으로 510억원 늘었고 특별회계는 60억원이 증가한 947억원이다.
중점 투자분야로 문경 역세권 개발사업 용역 10억원, 돌리네 습지 보전과 생태관광 자원화 10억원, 청년 일자리 17억원 등을 배정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시민행복과 문경의 역동적인 성장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며 "기본과 원칙에 입각한 재정 운용으로 혁신과 변화의 시정을 시민들이 즉시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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