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지난해 성폭력 의혹이 불거져 재직 중이던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징계를 받은 시사만화가 박재동 화백이 이에 불복해 낸 소송에서 승소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부(안종화 부장판사)는 박 화백이 한예종과 국가를 상대로 낸 징계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박 화백은 지난해 강의 중 부적절한 발언을 하거나 후배를 성희롱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한예종은 관련 의혹을 조사한 결과 비위가 인정된다며 박 화백에게 정직 3개월의 징계를 내렸다.
박 화백은 이에 불복해 올해 1월 소송을 냈다.
이날 법정에 나온 박 화백은 재판부가 승소 판결을 하자 환히 웃으며 “좋다”는 소감을 밝혔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손주 두고 끝내 돌아오지 못한 며느리…의료사고 외친 시아버지 결국 법정에 섰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4.456df6500c694dc1bc8365f1b3c64ba9_T1.jpg?type=h&h=240)
![내년 코스피, 도대체 얼마까지 오를까? 아니, 오르긴 할까?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5.a8a390902f2a409dbba5669f1bba0227_T1.jpg?type=h&h=240)
![“가속, 조향부터 소음, 진동까지 세심하게”…포르쉐·벤츠 뚫은 핵심기지 [그 회사 어때?-넥센타이어]](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103.85cef9fae13c457491cdb4fdb46a6e80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