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호 기자]한국금융투자협회 후보추천위원회는 후보 지원자에 대한 면접심사를 실시한 결과, 5대 회장 후보자로 나재철, 신성호, 정기승(성명 가나다순)을 최종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협회는 고 권용원 회장의 후임 선임을 위해 지난 11월 이사회에서 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했다. 후보추천위원회는 후보자 공모와 서류심사 및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자를 확정했다.

총회에 추천할 후보자가 확정됨에 따라 협회는 오는 20일 임시총회를 열고 차기 회장을 선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