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이상섭 기자 babtong@heraldcorp.com
김호중. 이상섭 기자 babtong@heraldcorp.com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내일은 미스터트롯’(TV조선)에서 최종 4위에 오른 ‘트바로티’ 김호중의 삶이 다시 한번 영화로 제작된다.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김호중의 유년과 청소년·청년 시절, 독일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뒤 ‘미스터트롯’ 출연, 대중의 사랑을 받는 현재 등 인생 이야기를 바탕으로 영화를 제작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김호중은 독일 유학 뒷이야기 부분부터 직접 출연할 예정이다.

앞서 김호중과 그를 성악의 길로 이끈 스승 서수용 교사의 이야기는 앞서 이제훈과 한석규 주연의 ‘파파로티’(2012)로 만들어지며 인기를 모았다.

김호중은 ‘미스터트롯’ 출연 당시 성악가 출신이라는점에서 트로트와 성악가 파바로티를 합친 별명 ‘트바로티’라 불리며 인기를 모았다. 영화는 오는 10월 초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