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첨자 발표 6곳·계약 11곳 진행
[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5월 셋째 주 전국에서 약 6000여가구가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서울과 경기, 인천, 대구 등 다양한 지역에서 청약일정이 이어진다.
17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8~24일 전국 13곳에서 총 6163가구(오피스텔·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행복주택 제외)의 청약접수가 이뤄진다.
대우건설은 19일 광명시 광명동 322번지(광명뉴타운 15구역)에 들어서는 ‘광명 푸르지오 센트베르’의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7층, 12개동, 전용면적 36~84㎡, 1335가구로 지어진다. 이 중 460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단지에서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이 가깝다. 지하철을 이용하면 가산디지털단지역까지 5분 내, 고속터미널역·강남구청역 등 강남권까지 3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GS건설은 20일 동작구 흑석동 253-89번지(흑석3구역)에 공급하는 ‘흑석리버파크자이’의 1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이 단지는 지상 5층~20층, 26개동, 전용면적 39~120㎡, 1772가구 규모다. 일반분양분은 357가구다. 지하철 9호선 흑석역과 7호선 숭실대입구역 더블 역세권에 조성된다. 차량 이용 시 현충로나 올림픽대로를 통해 서울 시내와 외곽으로 이동할 수 있다.
오는 22일 문을 여는 견본주택은 총 4곳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동대문구 전농동 670-56, 60번지 일대 성바오로병원 부지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의 견본주택을 연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43층, 3개동, 전용면적 37~84㎡, 총 486실 규모의 주거형 오피스텔과 상업시설로 구성된다. 지하철 1호선·분당선·경의중앙선 등 6개 노선이 지나는 청량리역 6번 출구 바로 앞에 있다. 버스 60여개 노선이 앞을 지난다. 인근에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C 사업, 청량리 종합시장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정비사업 등이 예정돼 있다.
한양은 하남시 감일 택지개발지구 B2BL 일원에 ‘하남감일 한양수자인’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9층, 5개동, 전용면적 84㎡, 총 512가구 규모다. 단지와 인접한 서하남IC를 통해 강남권으로 이동할 수 있고, 강동대로를 통해 송파권의 주거 인프라도 이용 가능하다.
y2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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