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뉴스24팀] 여권의 유력 대선주자인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이 당 대표 선거 출마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위원장은 오는 8월 열리는 전당대회 출마 결심을 굳히고 현재 출마 선언 시기를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이 위원장 측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이 위원장이 8월 전당대회 출마 결심을 굳혔다”며 “다만 출마 선언은 다음주 초 정도가 돼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이 위원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거대 여당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책임감 있는 역할을 해야 한다는 판단으로 출마를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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