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뉴스24팀]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23일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지가 선정한 올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명단에 이름을 올린 데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짧은 소감을 전했다.
앞서 타임지는 청와대에 정 청장의 선정 소식을 알리면서 “(한국이) 방역과 관련해 뛰어난 성과와 업적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정 청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타임지 기사에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한국의 방역은 세계의 모범이 됐고 정 청장은 방역의 최전방에서 국민과 진솔하게 소통해 K-방역을 성공으로 이끌었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정 청장 소개 문구가 함께 실렸다.
정 청장은 질병관리본부와 보건복지부 등에서 25년간 일해 온 감염병 전문가다. 2017년 질병관리본부장으로 임명됐으며 이달 초 질병관리청으로 승격되면서 초대 청장을 맡았다.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