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여주)=지현우 기자] 여주시(시장 이항진)가 경기도에서 실시한 ‘2020년 경기도 시·군 농정업무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14년부터 7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경기도 시·군 농정업무 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말까지 1년간의 농정 활동 전반 27개 분야에 대해 종합평가하는 것이다. 여주시는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는 성과를 달성했다.
여주시 농업관련 부서는 경기도 최초로 추진하고 있는 농민수당 지원사업, 주요 특산물인 대왕님표 여주쌀과 농·특산물의 홍보 전략, 청년과 후계농업인 육성전략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지역개발사업 등에서 타 시·군과 차별화된 전략으로 농정시책을 추진하여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라고 분석·평가했다.
권오도 농업정책과장은 “우수기관에 만족하지 않고 여주시 농정 발전을 위해 혁신적인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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