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02가구 공급, 중대형 물량 80% 차지
[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한화건설은 충남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146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한화 포레나 천안신부’를 내달 분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6개동, 전용면적 76~159㎡, 총 602가구로 지어진다. 전용면적별로 ▷76㎡ 123가구 ▷84㎡A 195가구 ▷84㎡B 27가구 ▷104㎡ 98가구 ▷113㎡A 128가구 ▷113㎡B 28가구 ▷159㎡A 2가구 ▷159㎡B 1가구다.
단지가 조성되는 신두정 일대는 1만여가구가 모인 신흥 주거지로 거듭나고 있다. 이번에 ‘한화 포레나 천안신부’가 들어서면 ‘한화 포레나 천안두정’과 함께 신두정지구 내에서 약 1700가구의 포레나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한화 포레나 천안백석’(가칭)도 8월 인근에 공급된다.
단지에서는 경부고속도로 천안IC, 1번국도, 천안대로 등을 통해 수도권으로 이동할 수 있다. 천안 종합고속버스터미널과 천안터미널도 인접해 있으며 수도권전철 1호선 두정역 이용도 가능하다. 인근에 자립형 사립고인 북일고를 비롯해 북일여고, 천안신부초 등이 자리잡고 있다.
반경 3㎞ 이내에는 신세계백화점, 롯데마트, 이마트 등의 대형 쇼핑시설과 단국대병원, 대전대 천안한방병원이 있다. 메가박스 및 CGV 영화관과 다양한 행사가 펼쳐지는 신부문화거리도 가깝다.
단지 주변 어린이공원(예정)을 비롯해 단지 앞 천안천 산책로와 이어지는 천호저수지, 천호지생활체육공원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다. 인근 도솔광장은 야외공연장, 인공암벽장, 반려견 놀이터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한화건설은 판상형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하고 주방 펜트리와 대형 드레스룸 등을 배치한다. 전 가구 4~6베이 평면에 스마트 원패스 시스템, 보안 시스템 등을 적용한다.
홍보관은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1427번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3년 1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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