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현대는 디지털아트 NFT 발행 및 거래, NFT 플랫폼 운영을 주요 사업 영역으로 하는 회사 에이트(AIT)를 설립한다고 10일 밝혔다.
에이트는 도형태 갤러리현대 대표가 설립, 오는 5월 다양한 작가들이 창작한 디지털 예술품을 공유·감상하고 NFT 형식으로 거래하는 온라인 플랫폼 ‘에트나’(ETNAH)를 공개한다. 3개월의 시범 운영 이후 8월 정식 버전을 가동할 계획이다.
에트나에선 김환기의 전면점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를 바탕으로 한 NFT 작품을 환기재단과 협업해 제작할 예정이다. 또한 국민화가 이중섭의 ‘황소’, 실험미술 거장 이건용의 ‘바디스케이프’도 NFT로 제작한다.
고승희 기자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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