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 신사동 주민센터가 행정업무는 물론, 문화를 아우르는 주민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8일부터 업무를 개시했다. 기존 신사동 주민센터는 1987년에 건립, 시설이 노후하고 공간이 협소해 주민들의 행정, 복지, 문화 수요 충족에 부족함이 있었다. 관악구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연면적 1940㎡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2021년 2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7월에 준공했다. 복합청사는 지열을 이용한 신재생에너지 발전 시설을 설치하여 많은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 과거 옥외에 있던 주차장은 복합청사 지하에 만들어 주민불편을 최소화했 다. 최정호 기자
choi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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