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필먼트 서비스 ‘품고’를 운영하는 두핸즈(박찬재 대표)가 3자물류(3PL) 기업들과 손잡고 ‘품고파트너스’를 출범시켰다.

품고는 e-커머스 셀러들을 대상으로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현재 전국 4곳에 3만9400㎡ 규모의 물류센터를 운영 중이며, 최근 이륜 배송업체 바로고와 손잡고 퀵 배송 서비스도 선보였다.

이번 3자물류 회사들과 연합서비스 도입으로 품고는 카테고리별 전문 물류센터 운영, 냉장·냉동물류까지 범위 확대 등의 효과를 보게 됐다. 한국초저온과 협업을 통해 냉장·냉동 물류까지 취급할 수 있게 됐고, 의류 외에 잡화, 이형물류까지 카테고리를 넓히게 됐다. 셀러 맞춤형 풀필먼트 서비스가 가능해진 것이다.

두핸즈는 제휴사에 물류 인프라와 IT기술을 지원한다. 인공지능(AI) 풀필먼트 솔루션 ‘품고 나우’를 통해 API 연동부터 솔루션 교육까지 자사와 동일한 서비스 운영환경을 제휴사에 제공한다.

박찬재 품고 대표는 “뛰어난 물류 운영 전문성을 갖춘 3PL사와 IT 및 풀필먼트 인프라를 갖춘 품고의 연합은 각사의 성장뿐만 아니라 고객 만족도 향상에도 적극 기여할 것”이라 전했다.

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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