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과 정명근 화성시장 화성뱃놀이 축제 동행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이재준 수원시장이 ‘수원시와 화성시. 우리는 함께입니다’라는 글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
이 시장은 “삼국시대부터 쭉 함께한 정조의 문화를 품은 도시 수원과 화성. 우리는 이웃을 넘어 한 뿌리를 나눈 ‘형제도시’입니다. 오늘은 형제도시 화성에서 3년 만에 열리는 수도권 최고의 해양문화축제 ‘12회 화성 뱃놀이 축제’ 개막이 있었습니다. 초청해주신 정명근 화성시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고 했다.
그는 “다음 달 있을 수원의 ‘수원화성문화제’와 화성의 ‘정조 효 문화축제’를 잇는 ‘정조 능행차’도 수원화성부터 융건릉까지 함께 멋지게 만들어가겠습니다. 우리가 함께 만들어 나가는 것은, 축제만이 아닙니다”고 했다.
이 시장은 ’두 도시의 상생과 발전을 위해, ‘우리’의 시민을 위해. 함께 만들어 나가야 할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고 했다.
이 시장의 이 말에는 ‘수원군공항 이전’도 포함된다. 첨예한 대립은 오래전부터 수원-화성시에서 이뤄졌다.
이 시장은 끊임없는 소통과 협력을 강조했다. 그는 “우리의 미래가 모두의 미래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나아가겠습니다”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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