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공군의 장거리수송기를 도입하는 대형수송기 2차 사업이 브라질 엠브라에르의 ‘C-390’으로 결정됐다.
정부는 4일 제157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방추위)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사업은 공군이 운용중인 대형수송기의 전·평시 부족한 소요를 국외구매로 추가 확보하는 사업이다.
이날 방추위에서는 기종결정 평가 결과 엠브라에르의 C-390 사업 기종으로 결정하는 기종결정(안)을 심의·의결했다.
C-390은 전장 33.5m, 전폭 33.9m, 전고 11.4m이며 최대이륙중량은 8만6999㎏에 외부연료탱크를 사용할 경우 8500㎞ 비행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방위사업청 관계자는 “사업을 통해 항공수송 및 평화유지활동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대형수송기 2차 사업을 두고는 엠브라에르의 C-390과 미국 록히드마틴의 C-130J, 유럽 에어버스의 A400M이 3파전을 벌였다.
shindw@heraldcorp.com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