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코스닥 1월 하루 평균 거래액이 3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시장은 1월에 하루 평균 2조 8000억원 가까이 거래되며 2012년 2월(3조원) 이래 최대치를 나타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67.1%(1조1000억원), 작년 12월보다 30.4%(6000억원) 각각 급증한 수치다.

올해 들어 코스닥에선 핀테크, 게임 관련 주식이 상승장을 주도하며 지수가 지난달 30일 591.58에 마감하며 작년 말 대비 8.95%(48.61포인트) 올랐다. 1월 28일에는 2008년 6월 27일 이후 최고치까지 올랐고 시가총액은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반면 한 달 사이 1.76% 오르는데 그친 코스피의 일 평균 거래액은 전년 동기보다 13.7%, 전월보다 13.3% 늘어난 4조4000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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