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 살고 있는 이슬기(27세, 가명)씨는 오랫동안 가지고 있던 콤플렉스를 올 설 연휴를 통해 해결하기로 결심을 했다. 12월 결혼도 예정에 있는지라 더욱 그 결심이 확고했다. 이슬기씨는 각진 헤어라인 때문에 얼굴이 넓어 보이는 것에 대한 콤플렉스가 컸다. 어린 시절부터 고민이 컸다고 한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에 입학하면서 단 한번도 앞머리를 올린 적이 없었다. 남들처럼 올림머리를 당당하게 하는 것이 위시리스트 중 하나였다. 더군다나 10개월 후에는 결혼일정까지 잡혀있다. 여자에게 결혼식은 일생 중 가장 아름다워 보이고 싶은 때이다. 이슬기 씨는 “결혼식은 여자에게는 특별한 날이예요. 축하하러 오신 분들에게 가장 예뻐 보이고 싶은 날이기에 올림머리를 하고 얼굴도 예뻐 보이고 싶어요.”라고 헤어라인교정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길게는 일주일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올해 설을 맞이하여 설날 연휴 전 이런 헤어라인 교정에 관한 고민을 가진 여성들이 병원을 찾고 있다. 하지만 헤어라인교정은 긴 휴가가 필요가 없다. 이슬기 씨가 헤어라인교정 수술을 받기로 결정한 닥터안모발이식병원 안지섭원장은 “이전에 헤어라인교정은 수술 시 통증이나 수술 후 부기로 인해 교정을 받고 어느 정도의 휴식 시간이 필요했다. 하지만 지금은 수술에 대한 다양한 노하우를 지님에 따라 수술 후 주의사항만 숙지한다면 수술 다음날에도 직장생활을 하는데 무리가 없다.”고 전했다.

보통 헤어라인교정을 고려하는 이들은 이마가 높고 넓은 이마를 가졌거나, M자 모양으로 파인 이마를 가진 경우와 이마 옆머리 부분이 뒤로 후퇴 되어 넓어져 보이는 경우, 이마 선을 낮추거나 좁히는 방법으로 예쁜 계란형의 이마 모양을 만들고 얼굴의 크기도 줄여 조금 더 자연스러운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헤어라인 이식수술이나 헤어라인 교정을 심각하게 고려한다.

물론 남성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이마가 너무 넓어 실제 나이보다 노안으로 보이는 경우와 탈모로 오해하는 부분을 헤어라인의 모발이식이나 헤어라인교정으로 동안을 만들 수 있는데, 선천적으로 이마가 넓어 고민인 경우나 탈모가 진행되는 대모리보다 훨씬 효과적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으며 단 한 번의 남자 헤어라인 교정 수술만으로도 눈에 띄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 인기다.

남자나 여성의 자연스러운 헤어라인교정을 위해서는 헤어라인을 교정한 티가 나지 않아야 함이 가장 중요한데, 일단 자신의 얼굴형에 맞는 헤어라인을 디자인하고 어떤 방향에서 보더라도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모발의 밀도를 설정해 헤어라인의 정확한 부위에 상처를 최소화해서 모발을 이식해야 한다. 그렇지 못할 경우 모발의 섬유화가 일어나면서 모발 생존률이 현저하게 떨어지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유명인들이나 연예인들의 헤어라인교정 소식이 속속들이 언론에 공개되면서 헤어라인교정이 과거처럼 특별한 사람만이 하는 시술이 아닌 일반적인 시술로 인식이 되었지만 헤어라인을 수정하거나 낮추는 수술은 일반적인 탈모 환자의 모발이식 수술보다, 기존의 헤어라인을 수정하는 경우 주위 모발의 밀도를 고려하여 가장 자연스럽게 보이는 심미적 효과도 함께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반드시 전문의에 의한 고난위도의 의료 기술과 미적 감각이 필요하다.

안지섭 원장은 “여성 헤어라인교정은 그간 콤플렉스로 자신 없던 이마 때문에 할 수 없었던 올림머리 스타일로 변신할 수 있는 기회이며, 남자 또한 헤어라인 교정으로 M자형 이마나 보기 싫은 헤어라인 콤플렉스에서 탈출 할 수 있다”라며 "헤어라인 교정은 모발의 방향과 각도, 굵기는 물론이고 본인의 얼굴형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게 종합적으로 시술해야 만족도 높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모발이식 전문 병원에서 헤어라인교정에 대한 임상경험이 풍부한 시술의사에게 자신에게 딱 맞는 맞춤형 치료를 받아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