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BS2 방송 캡처
사진: KBS2 방송 캡처
사진: KBS2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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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추성훈이 사랑이에게 충고했다.17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추성훈이 사랑이와 사랑이의 친구 유토를 데리고 어린이 체육관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추성훈은 사랑이, 유토와 함께 어린이 체육교실을 찾았다. 1년 전 즈음에 추성훈은 사랑이와 함께 이곳에 방문한 적이 있으나 그때 사랑이는 낯선 환경에 놀라 울기만 했던 것.그때와 달리 1년이 지난 지금에는 놀라울 정도로 적응한 모습을 뽐내 멀리서 지켜보는 추성훈을 흐뭇하게 했다. 사랑이는 유토와 함께 철봉에 누가 오래 매달려있나 시합을 했는데, 남자아이인 유토보다도 뛰어난 운동감각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그 외에도 체육 선생님들이나 아이들과 큰 무리 없이 어울려 웃고 있는 사랑이를 보며 추성훈은 1년 전과 달리 부쩍 낯가림이 없어진 사랑이를 보며 “우리가 일부러 가르쳐준 건 없다”며 사랑이 스스로 달라졌음을 전했다.그러니 낯가림이 있는 아이를 둔 부모들을 염려해 “(아이를) 그냥 믿고 기다려주면 좋을 것 같다고 사랑이를 보고 느꼈다”고 조언했다.이어 사랑이는 유토와 달리기 경주를 했고 이때 유토는 사랑이보다 늦게 출발하거나, 달리다 넘어진 것을 이유로 승부에서 지고 말았다. 그에 억울한지 유토는 큰 소리로 울었고, 그런 유토를 보며 사랑이는 승리의 웃음을 지었다.

하지만 승부에 진 유토의 우울함은 식당에 가서도 계속 됐고, 오늘 하루 즐거웠던 것에 대해 묻는 추성훈에게 유토는 “제일 재밌었던 건 없다”라 말하기도. 때문에 음식을 기다리며 분위기는 점점 우울해졌고, 마침 사랑이가 젓가락 한 짝을 바닥에 떨어트려 유토에게 도움을 요청했다.이때 유토는 “스스로 주워”라고 말했으나, 결국 사랑이를 도와 젓가락을 대신 주워주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추성훈은 사랑이에게 “같이 서서 준비할 때 먼저 출발하면 안 된다”며 “친구가 넘어지면 도와줘야 한다”고 스포츠 정신에 대해 일러주어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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