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삼성증권은 7일 코웨이에 대해 기대에 부합하는 무난한 실적을 올렸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박은경 삼성증권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2.5% 증가한 5,482억원에 그치며 당사 및 시장 기대치를 4% 하회하였으나,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1.1% 증가한 1,003억원을 (이익률은 전년대비 1.4%pts 개선된 18.3%) 달성하며 당사 예상치에 부합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경쟁 심화 우려에도 불구, 핵심 사업인 국내 렌탈 사업 매출이 전년대비 6.2%나 증가한 점, 그리고 2014년 하반기 정체되어 있던 수익성이 기대 이상 개선되며 2010년 이후 최고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전했다.

그는 또 “해외 매출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 등으로 중장기적 관점에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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