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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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런닝맨’ 엠버와 닉쿤이 뛰어난 수영 실력으로 한강을 건넜다.2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극과극 극한 벌칙 레이스’로꾸며져 god의 박준형, 2PM의 닉쿤, F(x) 엠버, 슈퍼주니어M 헨리, M.I.B 강남이 출연해 최종 벌칙을 피하기 위한 기상천외한 극한 벌칙 레이스를 펼쳤다.이날 극과 극 벌칙 두 번째 미션은 각 팀이 샤워 부스의 번호를 선택해 대표로 나선 사람이 다트를 던져 번호가 나오면, 해당 번호의 부스에서 물벼락을 맞고 선택된 팀은 한강을 건너는 벌칙을 수행하는 게임이다. 이 미션에서 닉쿤-개리 팀, 이광수-송지효 팀, 엠버-하하 팀이 한강 도하 벌칙에 당첨됐다. 이번 복불복 미션에서 살아남은 팀들은 최고급 요트를 타고 강을 건너며 날씨를 만끽했지만 벌칙 팀은 울상이었다.그러나 벌칙 팀 중 엠버의 수영 실력이 시선을 모았다. 엠버는 빠른 스피드로 한강을 건넜고, 같은 팀 멤버인 하하까지 챙기는 훈훈한 모습도 보였다. 이를 본 멤버들은 “돌고래 같다” “대단하다”라며 감탄했다. 또한 헨리는 요트에서 엠버를 응원하는 모습도 보였다.

또한 요트를 앞지르며 뛰어난 수영실력으로 눈길을 모은 이는 바로 닉쿤이었다. 닉쿤을 요트에서 지켜보던 멤버들은 “닉쿤 진짜 빠르다” “노래 잘해, 얼굴 잘생겼어, 수영까지 잘한다”며 부러워했다. 이에 박준형은 “그래도 닉쿤은 물 안에 있고, 우린 물 밖에 있다”며 승리에 도취되어 웃음을 안겼다.닉쿤은 감탄할 만한 스피드로 가장 먼저 한강을 건넜고, 이어 엠버와 하하가 도착했다. 반면 나머지 벌칙 팀 멤버들 중 송지효, 이광수, 개리는 벌칙다운 벌칙을 맛보고 있었다. 이광수는 수영을 하고 있는 송지효의 머리 쪽을 잡고 헤엄을 쳐 송지효를 당황케 했다. 수영을 도와주는 건지 의지하고 있는 건지 모를 행동이었다. 이어 개리도 이광수에게 다가가 그의 머리를 잡고 건너기 시작했고, 이광수는 비명을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최종 벌칙인 ‘줄 없는 번지 점프’에 지석진-박준형 팀이 당첨돼 공포의 벌칙을 수행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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