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김예솔 기자] 그룹 노을의 노래 ‘만약에 말야’가 3년만에 차트를 역주행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지난 24일, MBC '복면가왕'에서는 도전자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 노을의 노래인 ‘만약에 말야’를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감미로운 목소리에 애잔한 멜로디, 가사까지 더해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이후 노을의 노래 ‘만약에 말야’는 각종 포털 및 음원사이트에서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며 유명세를 탔고 마침내 3년 만에 그 진가를 발휘했다. '만약에 말야'는 노을이 2012년 11월 발표한 4집 '타임 포 러브'에 수록된 곡으로 노을 멤버 중에서도 허스키한 음색으로 그룹 내 저음부를 담당하고 있는 전우성이 솔로로 부른 곡이다.특히, ‘만약에 말야’의 작곡에는 JANU와 서선영, 그리고 노을의 멤버 전우성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작곡가 JANU는 노을 전우성의 친형이다. 앞서 ‘복면가왕’에서 ‘만약에 말야’를 선곡한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는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청중단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단숨에 가왕의 대열에 올랐다. 현재 그의 얼굴이 공개되진 않았지만 많은 이들이 가수 김연우라고 추측하고 있는 상황이다. 만약에 말야를 접한 누리꾼들은 “만약에 말야, 무한반복”, “만약에 말야, 이렇게 좋은 노래가 있는 줄 몰랐어”, “만약에 말야, 보이스랑 정말 잘 어울리더라”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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