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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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김예솔 기자] 배우 황신혜가 ‘렛미인5’ 사례자의 사연을 보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12일 오후 방송된 tvN '렛미인5'에서는 '아빠에게 미움 받는 딸' 서지은 씨의 사연이 공개돼 관심을 집중시켰다. 사례자 서지은 씨는 심각한 부정교합으로 음식물을 제대로 씹지 못했고 이 때문에 가족들과 자꾸 마찰이 일어났다. 특히, 서지은 씨의 아빠는 딸을 보며 폭력적인 언행을 멈추지 않았다. 그녀의 아버지는 하루종일 집에만 있는 그녀를 보며 "얼굴이 그러면 행동이라도 똑바로 하라"며 인신공격도 서슴지 않았고 딸에게 손지검까지 했다. 결국 서지은 씨는 맨발로 집을 뛰쳐나가는 모습이 그려지기도 했다.서지은 씨의 엄마는 “딸이 아빠에게 미움 받는 모습을 보면 불쌍하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에 MC황신혜는 엄마의 마음을 공감하고 “딸 키우는 엄마로서 안타깝다”고 말했다. 평소 아빠는 어떤 존재냐는 질문에 서지은 씨는 "아빠는 악마 같다"고 말했다. 이에 MC 황신혜는 "정말 화가 난다. 아빠에게 악마라고 할 정도면 말 다했다"고 울분을 토했다. 하지만 이날 서지은씨는 렛미인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가족의 정신과적 치료가 우선시 돼야 한다는 게 전문가의 조언이었고 결국 서지은 씨와 아빠는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정신과 적 치료에 들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황신혜를 접한 누리꾼들은 “황신혜, 엄마 마음 이해해”, “황신혜, 사례자 안타깝더라”, “황신혜, 사례자 렛미인 이대로 끝은 아니겠지”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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