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김용건이 영어를 하다 난데없이 돈을 부쳐주겠다고 나섰다.1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김용건은 전현무에게 영어 회화를 강습받았다.이날 김용건은 캐나다 여행을 앞두고 무지개 회원인 전현무에게 도움을 받았다. 그에게 실용 영어를 강습받은 것.영문학과 출신인 전현무는 능숙한 영어로 실제와 같은 상황극을 만들었다. 김용건이 당황해 "쏘리"를 남발했지만 전현무는 물러서지 않고 계속 영어로 질문했다. 그러자 김용건은 한국말로 "미안합니다"라고 말했고 "계좌번호 좀 주세요. 미안해서 돈 좀 붙여드리겠습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 역시 웃음을 터트리며 "그 정도로 미안해할 건 아니다. 나도 그 심정 안다. 쉴새 없이 영어로 들어오면 당황하기 마련"이라고 대답했다.더불어 김용건은 "여자한테 예쁘다고 칭찬하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부탁했고 전현무는 "그걸 어디다 쓰시려고 하느냐"고 물었다. 김용건은 "캐나다에서 로맨스가 있을지도 모르지 않나. 그럴때 써야 한다"고 재치있게 대답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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