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상류사회' 유소영이부들부들 떨었다.2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 7회에서는 윤하(유이)가 개념있는 재벌딸로 알려지는 모습이 그려졌다.장소현(유소영)은 펄펄 뛰며 윤하가 SNS에서 자기보다 인기가 많은걸 시샘했다. 그래서 "다른건 다 참겠는데 댓글에 걔 예쁘대. 언니, 윤하 알바하는거 알고 있었어?"라며 장예원(윤지혜)에게 물었다.그러면서 예원에게 요가 사진을 더 찍어줄 것을 요구했다. 소현은 보다 자극적이고 요염한 요가 자세를 취해 SNS에 올리고 사람들에게 환호를 받을 계획이었다. 그녀는 윤하와 비교했을 때 보다 더 큰 인기를, 보다 더 큰 환호를 받고 싶었다.예원은 그런 소현을 위해 사진을 찍어주다가 갑자기 이런 것 좀 그만하라고 훈수를 뒀다. 소현은 "뭐 그럼 나두 언니 정보원 그만 할래"라며 예원이 어서 사진을 찍길 바랐다. 예원은 소현이 필요했기에 그녀의 부탁을 계속 들어줄 수 밖에 없었다.
소현은 SNS에 사진을 올려서 재벌 딸 중에 제일 예쁜 스타로 꼽히길 꿈꿨다. 그리고 소현은 경준이 유언장을 작성한 걸 두고 참 치밀하다며 유언장까지 작성할 지 누가 알았겠냐고 혀를 내둘렀다. 그러면서 휴견인은 아버지가 아니면 윤하이지 않을까 추측을 해봤다. 그러자 예원은 발끈하며 "거기서 윤하가 왜 나와?"라며 화를 냈다. 그러나 소현은 경준이가 윤하랑 같이 여행가다가 사고가 난 걸 들며 자기들에겐 여행가잔 소리조차 하지 않았음을 들먹였다. 그리고 경준(이상우)이 윤하 앞으로 주식까지 사놨다는 말을 하며 예원을 자극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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