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서상희 기자] ‘여왕의 꽃’ 재준(윤박 분)과 이솔(이성경 분)이 행복한 데이트를 즐겼다.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연출 이대영·김민식, 극본 박현주) 31회 방송분에서는 레나(김성령 분)와 함께 첫 방송을 무사히 마친 이솔의 모습이 그려졌다.이솔은 레나의 협찬 받은 옷을 반납하러 샵으로 갔고, 점원은 다음 주 레나가 입을 옷이 나왔다며 한 번 피팅해 보라고 옷을 권했다. 새 옷을 받은 이솔이 피팅룸으로 들어가자 재준이 나타나 점원에게 “거짓말 잘하시네요”라고 했고, 점원은 “이솔 씨가 알아볼까봐 조마조마했다”며 재준의 깜짝 이벤트를 도와줬다.옷을 입고 나온 이솔은 “이상해요. 옷 사이즈가 저한테 딱 맞아요”라고 했고, 점원이 “당연하죠. 강이솔 씨 옷이니까요. 어떤 분이 선물로 준비하셨어요”라고 하자 이솔은 “누가 대체 이런 선물을?”이라고 물었다.
이에 재준은 “나밖에 더 있나?”라며 나타나 “방송보다 실물이 더 이쁘네. 키도 크고. 첫방 축하해요. 이제 좀 뜬다고 애인 버리면 안 돼”라며 이솔의 첫방을 축하했다.재준은 이솔에게 “실은 형수님께 이솔 씨 축하해주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되냐고 자문을 "했다”라고 했고, 이솔이 “그럼 선생님한테 우리 사이 말한 거냐”고 묻자 재준은 “형수님은 우리 편이시니까 괜찮다. 어차피 우리 엄마한테도 말할 거니까 아무 걱정하지 말고 나랑 데이트나 즐기자”고 했다. 한편 야망으로 가득 찬 여자와 그가 버린 딸이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MBC 주말 드라마 ‘여왕의 꽃’은 토, 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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