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박시은 결혼,  진태현 sns
진태현 박시은 결혼, 진태현 sns

▲진태현 박시은 결혼, 진태현 sns[헤럴드 리뷰스타=전은혜 기자] 배우 진태현과 박시은이 5년간의 공개열애 끝에 결혼 소식을 알렸다.2일 박시은 소속사 측 관계자는 “박시은과 진태현이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11년 SBS 드라마 ‘호박꽃 순정’에 함께 출연하면서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긴 연애기간 동안 예쁜 모습만을 보여주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왔다.특히 진태현은 자신의 SNS에 박시은의 사진을 올릴 때마다 “짝꿍” “평생친구” “예쁘다” 등의 해시태그를 달아 연인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으며, 가족을 만나러 해외로 출국한 박시은을 향해 “님 박짝꿍 벌써 심심하다. 돌아와 빨리”라며 귀여운 새신랑의 모습을 보였다.또한 진태현은 소속사 없이 활동하는 어려움을 드러내며 “이럴 땐 좀 걸어야 한다며 끌고 나와 준 박짝궁 고맙소. 앞으로도 사진 많이 찍고 추억 많이 만듭시다”라고 예비신부 박신은의 내조를 자랑했다. 한편 박시은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의 결혼식 날짜는 아직 미정이며,양가 가족들의 일정에 맞춰 이달 말께 식을 올리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다음은 진태현 결혼소감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진태현입니다.일단 배우가 작품으로 사랑받고 인정받아야 하는데 늘 연애기사와 결혼 시기 등으로 인사드려서 고개를 못 들겠습니다.저흰 많은분들이 좋아하시는 스타 배우도 아니고 그저 저희 위치에서 열심히 연기하고 인정받고자 하는 그저 직업이 배우일 뿐인 그런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저희 두사람을 관심 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어제 저희가 오래전부터 결혼할 때 사진을 찍으면 우리가 준비하고 우리와 친한 사람들과 재미있게 찍자고 늘 얘기해왔고 그 사진촬영이 현실화 되었던 날이었습니다.우리에겐 정말 행복하고 즐거웠고 몸은 고된 날이었습니다. 촬영 전에 시은 씨와 둘이 사전답사도 다녀오고 미리 관계자들에게 양해도 구하면서 계획하고 준비했습니다.이렇게 크게 기사가 날줄 몰랐고 저희도 너무 놀랐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지인들에게 축하인사도 많이 받았습니다. 진심으로 우리 응원해주신 지인분들 sns친구분들 정말 고개 숙여 감사합니다. 네. 저희 결혼합니다. 드라마도 영화도 아닌 실제상황이니 캐릭터나 스토리를 떠나서 축복 부탁드립니다. 결혼 7월 31일날 합니다. 즐겁고 행복하게 준비하겠습니다. 저희에게도 이 시간이 평생에 한 번 있으니까요. 감사합니다.‘진태현 박시은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진태현 박시은 결혼, 축하해요” , “진태현 박시은 결혼, 정말 너무 예쁜 커플” , “진태현 박시은 결혼. 보기 좋다” , “진태현 박시은 결혼, 훈훈하네” , “진태현 박시은 결혼, 행복하게 사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