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김예솔 기자] '쇼미더머니4'에서 지코와 팔로알토가 비프리의 'My Team'을 골라 눈길을 끌었다.17일 방송되는 Mnet '쇼미더머니4' 4회에서는 심사위원들이 참가자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 열정적인 특별 공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산이와 버벌진트, 타블로와 지누션, 박재범과 로꼬, 지코와 팔로알토는 참가자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특히, 이날 지코와 팔로알토는 비프리의 'My Team'을 골라 눈길을 끌었다. 'My Team'은 "센 척을 해봤자 나뭇가지처럼 넌 부러지지 남의 욕하곤 또 아니라지 랩XX 찌질이 산이 같이"라는 가사로 산이를 디스 한 바 있다. 이에 지코와 팔로알토는 "산이에겐 미안하지만 비트가 너무 좋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그야말로 열정 넘치는 무대를 만들었다. 다른 팀이 게스트와 무대 퍼포먼스에 신경썼다면 지코와 팔로알토는 오직 두 사람의 폭풍적인 에너지만 쏟아 부었다.
이날 두 사람은 '터프 쿠키', '말해 Yes or No' 등을 열창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어냈다. 참가자들 역시 두 사람의 에너지에 깜짝 놀라 "안 어울릴 줄 알았는데 정말 멋있다"라는 평을 보였다. 결국, 지코-팔로알토 팀은 24표 중 18표를 획득해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 3표를 받은 박재범 로꼬 팀에 이어 타블로와 지누션 팀이 최저 순위를 나타냈다. 산이는 지코와 팔로알토의 'My Team'이 끝나자 "비프리가 나올 줄 알았는데 안 나왔다"며 "맞을 줄 알았는데 감사를 표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쇼미더머니'를 접한 누리꾼들은 "쇼미더머니, 비프리 나왔으면 더 좋았을까", "쇼미더머니, 비프리 산이 디스했었구나", "쇼미더머니, 비프리 비트 좋아"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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