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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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김희정 기자] 라둥이들이 생일을 맞았다. 18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 에서는 아이들 생일 파티 준비를 하는 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은 바로 라희, 라율이의 두 번째 생일이었던 것. 아이들의 생일을 축하해 줄 반가운 손님들의 방문도 줄을 이었다. 지난 방송에서 쌍둥이 모임에서 처음 만난 얼짱 쌍둥이 세민, 세호가 제일 먼저 도착했다. 이들은 라둥이들의 마음에 쏙 드는 ‘엘사 드레스’를 선물했다. 특히 라율이는 선물이 무척 마음에 드는 듯 그 자리에서 옷을 벗고 “라율이 엘사옷 입어요” 라며 관심을 이끌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도착한 것은 쌍둥이 모임의 막내 동우와 승우였다. 첫 만남 때는 엄마 슈가 다른 쌍둥이들에게 관심을 보이기만 해도 질투를 하거나 울상이 되던 라희, 라율이었지만 이주 만에 다시 만난 동생들에게 한없이 다정한 모습을 보여 슈 조차도 놀라는 모습이었다. 배고픔에 울음을 터트리는 승우의 곁에 누워서 라희는 직접 아기를 토닥이며 달랬고 라율이는 동우의 젖병을 가져다가 주며 “아기 예뻐” 라며 시종일관 아기 옆에서 뽀뽀를 해주거나 같이 놀아주느라 정신 없는 모습이었다. 이날 생일 파티의 주인공을 상징하는 왕관이나 케이크도 동생들에게 선뜻 양보하고 아기들을 예뻐하는 모습을 보고 슈 또한 “엄청 예뻐하고 곁을 떠나질 않더라” 라며 라둥이들을 대견해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리키김의 시골집을 찾는 슈네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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